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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.

 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.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. (출애굽기 2: 23-25)

  기도가 무서운 것은, 기도하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 하셨다. 부르짖어 기도하면, 그리고 그 기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, 이루어주신다 하셨다. 겸손한 마음으로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는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며 나의 욕심을 다 버리고 의심하지 않고 기도하면, 하나님은 일하시기로 마음 먹으신다 하셨다. 그 기도의 분량이 찰 때까지 하나님은 나를 훈련하시고 또 훈련하신다 하셨다. 그 훈련이 끝나면, 그 기도의 분량이 다 차면, 모든 일을 순식간에 모두 이루어주신다고 하셨다. 

  행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.

  부르짖으며 기도하자.
  겸손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자.
  오직 하나님의 영광, 하나만을 생각하며 기도하자.
  기도의 분량이 찰 때까지 기도하자.
  담대히 기도하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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