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2014 봄
yodasol
2014. 4. 8. 23:05
2014년 봄의 시작
엄마가 보내준 노란 오렌지와 노란 수세미 뜨기.
짬뽕과 짜장면 중 고민하다, 결국은 짬짜면.
조금 이른 봄에 화성행궁에 갔다.
이른 봄의 벚꽃은 이렇게 팝콘 같다.
언제나, 둘이.
팝콘같은 벚꽃이 아쉬워, 그 다음 주에 다시 갔다. :D
만개한 벚꽃
정말 정말 좋아하는 진미통닭.
30분을 기다려 먹었다.
2014년 3월과 4월 사이.